[헤럴드POP=전하나 기자]성동일이 이주빈을 찾아갔다.
23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트웰브’에서는 관리자 마록(성동일 분)이 예지몽을 꾸는 미르(이주빈 분)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산(마동석 분)에게 돈을 받아 잔뜩 쇼핑한 마록이 미르를 찾아갔다. 마록은 “내가 너 평소에 신경 많이 쓰는 거 알잖아”라며 선물을 건넸고, 미르는 “괜찮아요. 필요 없어요. 대장 돈으로 사신 거잖아요. 대장한테도 미안해서”라며 거절했다. 이에 마록은 “태산이 그놈 돈 많아. 원승이가 봤대. 돈을 화장실 휴지로 쓴다더라”라며 미르의 부담감을 줄여주려 했다.
미르는 “일하는 데까지 오셔서 이러지 말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잖아요”라며 불편해했고, 마록은 “너 언제 집에 들어올 거야. 벌써 10년이 지났어. 너희들 이렇게 떨어져 있으면 안 돼. 그걸 지키는 게 내가 할 일이고”라며 걱정했다. 이에 미르는 “저 가 봐야 해요. 연락드릴게요”라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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