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당귀’ 방송캡처
KBS2 ‘사당귀’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진웅, 김종현이 단체 미팅에 나갔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진웅, 김종현의 단체미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순실은 “제가 지금까지 사업을 세 번을 말아먹었어요. 네 번째 만큼은 한국 사람들이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하니까 시장조사를 하러 나왔습니다”라며 부천 시장을 찾아갔다.

오전 8시에서 손님으로 바글바글한 식당에 이순실이 들어갔다. 저렴한 5천원 대 콩국수와 3천원 대 김밥 가격에 이순실이 감탄했다. 그리고 가게 사장님은 “내 배 채우자고 하는 장사지만. 손님 배부터 채우자. 그러면 손님들이 채워주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콩국수를 폭풍흡입한 이순실이 어느순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에 박명수는 “이게 무슨 시장조사야. 먹방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실이 이경실과 만났다. 이순실은 “경실 언니하고 프로그램도 같이 했고, 제일 친해요”라며 이경실과 인연을 밝혔다.

이순실이 이경실과 함께 여의도로 향했다. 그리고 가성비 면 투어 두 번째 가게로 막국숫집을 찾았다. 여의도에 5천원 대 막국수가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오전 11시~오후 2시 3시간만 장사를 한다는 사장님은 “제가 2시에 학원을 넘어가야 해요. 학원을 하고 있어서. 바로 앞에 수학 학원을 하고 있는데. 투잡이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지혜는 “이분은 정말 돈 욕심이 아니라 열정으로 하시는 분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이후 이순실이 세 번째 가성비 면 식당으로 냉면 집을 찾아갔다.

엄지인이 후배 김진웅, 김종현을 데리고 결혼정보업체를 찾아갔다. 엄지인은 “너희 생각해서 여기로 어렵게 부른 거 아니야. 여자친구 없는 애들은 너희 둘뿐이야. 날 봐. 결혼하고 승승장구하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엄지인은 김진웅의 음주 습관에 “기억도 잃고, 가방도 잃고”라며 만취를 한다고 폭로했다. 그 모습에 김숙은 “주선하러 간 거예요? 아니면 악담을 하러 간 거예요?”라고 말했다. 또 김종현이 혼술을 좋아한다는 말에 엄지인은 “집에 맥주 거품기도 있고요. 혼술하려고 바도 구매해놓고 혼자 좋아해요”라며 폭로했다.

엄지인이 아나운서 중에 가장 결혼을 잘한 사람으로 도경완을 뽑았다. 이에 김진웅은 “저는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살아요. 저는 누군가의 서브가 돼서는 못 살아요”라고 말했고, 엄지인은 “도경완이 왜 서브야. 네가 더 돋보여야 해?”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김진웅에 이지혜는 “근데 아까 이상형 그런 사람들 만나려면 다 서브로 살아야 하지 않아요?”라며 이상형으로 김고은, 카즈하 등을 말한 김진웅에 일침했다.

김진웅의 소개팅 스토리를 들은 이지혜는 “저 분을 보면서 할말을 잃었는데. 좀 다져져야 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고. 왜 소개팅에 실패하는지 알거 같다. 남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상황도 안 되고 본인 어필만 계속한다. 본인에 빠져 있어. 그러니까 혼자 지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라며 김진웅 분석을 끝냈다.

단체 미팅이 잡히고 김진웅과 김종현이 폭풍 운동을 하며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웅과 김종현이 미팅 장소에 도착하고, 엄지인이 찾아와 두 사람이 당황했다. 엄지인은 “나 너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너네 간식주려고 왔어”라며 성지인 대표가 있는 상황실에 자리를 잡았다.

여자 1번 안유정이 들어오고 남자들의 반응에 이지혜는 “일단 등장하면 첫 만남에서 느낌이 오더라고요. 남자분이 처음에 시선이 마주치는 것만 봐도 이거 되겠다. 여자분은 바뀌어요. 대화가 통해야 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여자 2번 권성희, 여자 3번 김다인의 등장에 두 사람이 당황했다. 이에 엄지인은 “애들이 놀랐더라고요. 두 명이 아니라 한 명이 더 오니까”라고 설명했다. 남자 3번, 남자 4번까지 등장해 아나운서 둘이 민망해했다. 이어 남자 넷, 여자 셋의 단체 미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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