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내 아이의 사생활’ 탁수와 준수가 무인도에서 위기에 처한다.
8월 3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6회에서는 생애 첫 형제 여행을 떠난 ‘탁준 형제’ 탁수와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와 ‘태양의 아들’ 이근호의 축구 교실로 원정 경기를 떠난 건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찐건나블리’ 건후는 대구에 위치한 ‘태양의 아들’ 이근호의 축구 교실을 찾는다. 건후의 워너비 포지션인 좌측 윙에서 주로 뛰었던 이근호에게 한 수 배우러 간 것. 또한 건후는 “프로 선수가 되면, 팀을 많이 옮겨야 해서 이런 경험이 필요하다”며 대구까지 온 것도 일종의 프로 예행연습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건후의 첫 번째 테스트는 바로 슈팅 테스트. 좋아하는 선수들 사진이 담긴 큰 판이 등장하고, 좋아하는 선수를 맞히기에 도전한다. 아빠 박주호와 이근호의 사진도 있었지만, 건후는 망설임 없이 로드리를 외치고 이를 맞히기까지 성공한다. 이어 가장 어려운 곳에 위치한 메시 맞히기에 도전하는데. 처음에 실패했지만, 튕겨 나온 공을 발리슛으로 때려 메시를 맞히고 만다. 이를 본 이근호는 “이건 나도 힘든 건데”라며 감탄한다.
테스트 이후 본격적으로 원정 경기에 나선 건후. 경기 시작 전 건후는 “오늘 목표는 해트트릭”이라고 선언한다. 과연 건후는 그토록 염원하는 해트트릭에 성공해 웃을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8월 31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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