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세무조사에도 털리지 않은 이유가 공개됐다.
채널 ‘절세TV’ 측은 최근 ‘세무조사에도 털리지 않은 유재석, 충격적인 납세 방식’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세무사는 “유재석이 세무조사를 받았는데 먼지 하나 안 나왔다. 최근 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야기다. 톱스타가 세무조사에서 완벽하게 깨끗했다”라며 “유재석의 세금 납부 방식과 그가 선택한 놀라운 전략에 대해 모든 걸 공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 보통은 개인 사업자로 분류가 되어 있다. 첫 번째는 장부 기장 신고다. 일단 세무사를 고용하고, 모든 수입과 지출을 다 정리한다. 비용 처리까지 해서 최대한 절세 효과를 받아서 장부까지 만들어서 신고를 한다”라며 “두 번째는 국가에서 정해준 그 경비율대로 간편하게 신고를 하는 거다. 증빙을 모을 필요도 없고, 세금을 더 많이 낼 수가 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장부 기장을 해서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내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무사는 “유재석은 기준 경비율로 추계신고를 해버렸다. 얼마나 파격적인 숫자냐면 연봉이 100억원을 벌었다고 했을때 경비 40억원을 빼고 과표가 60억원이 되면 납부할 세액이 약 27억원 나온다”라며 “유재석은 기준 경비율이 8.8%다. 실제 과세 표준이 91억 2000만원이다. 41억원을 낸다. 27억원 내는 사람도 있고, 41억원 내는 사람도 있는 거다. 무려 그 차이가 14억원이나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깊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깨끗한 이미지다. 국민 MC라는 책임감, 세금 논란은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 본인을 신뢰할 수 있는 신뢰도를 높이 유지하겠다는 전략이 있었던 거 같고, 두 번째는 세무 처리할 때 복잡하게 신경 쓰기 싫은 거지. 증빙 자료 모으는 스트레스도 없고, 오로지 방송에만 집중을 가능하게 하도록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세 번째는 세무조사가 수입이 크면 당연히 나온다고 생각들을 한다. 세무조사에 대한 두려움이 없겠지. 추징될 필요도 없고, 가산세 걱정도 없는 거다. 리스크를 제로로 만든 거다. 보통 연예인들은 개인 경비를 사업 경비로 처리한다거나 가족을 고용해서 급여를 많이 준다거나 내가 번 것보다 실제 덜 벌었다고 소득을 축소해서 신고들을 많이 한다”라며 “유재석이 세무조사에서 깨끗했던 이유는 애초에 그런 비용을 안 잡은 거다. 기준 경비율 8.8%만 넣었기 때문에 실제 경비가 훨씬 많아도 이를 포기했으니까 조사할 게 없었던 거다. 무기장 가산세도 납부해야 하는데 추계로 해서 무기장 가산세까지 납부해서 더 이상 털게 없었던 거다. 세무서 입장에서 보면 유재석은 환급해 줘야 할 판이다. 조사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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