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전화 하나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 장근석과 서장훈, 지수가 다가오는 이별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휴대 전화 하나로 비밀 친구를 갖게된 장근석과 서장훈, 지수가 자신이 비밀 친구 캔디에게 마음을 열며 통화할 때 마다 행복한 웃음을 선보였다.

다음 주 유인나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장근석은 "너의 정체를 안다 베이비복스"며 엉뚱한 대답을 하며 유인나를 웃음짓게했다. 장근석의 엉둥한 대답에 유인나는 "바보"라며 응수해 둘 사이 핑크빛 전화 통화가 여전함을 알리며 사라져 가는 배터리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이어 서장훈은 자신의 비밀 친구 나타샤를 위해 금남 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나타샤의 말을 따라 행동하면서도 이것저것 참견하는 나타샤에 "이럴 꺼면 절교하자"며 말을 꺼내 나타샤가 전화를 끊으며 더이상 전화 통화가 되지 않는 모습을 예고해 두 사람의 핑크빛 우정에 먹구름이 끼는 모습을 예고해 안타깝게 만들었다. 장근석과 서장훈 지수에 이어 다음 주 경수진이 출연해 자신의 비밀친구 캔디를 기다리는 모습을 예고하며 어떠한 달달한 통화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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