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예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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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부계정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배우 손예진은 27일 “드디어 출바알!”이라고 전했다.

이어 “It’s my first time to visi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라며 “I’m soooo excited.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갑자기 부계정이 삭제돼서 놀라셨죠?”라며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빠른 시일 내 복구해 볼게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 모인 박희순, 손예진,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박찬욱 감독의 신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한국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2년 ‘피에타’ 이후 13년 만의 성과다.

이러한 가운데 손예진이 뜬금없는 아역 홀대 논란에 휩싸인 뒤 부계정이 없어져 논란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손예진도 부계정이 갑자기 삭제된 이유를 모르겠다며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