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SF9 출신 가수 겸 배우 로운(본명 김석우)이 재신체검사 끝에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2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로운이 오는 10월 군 입대한다고 밝혔다.
FNC는 “기존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던 로운은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아 8월 초 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로운은 모든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입영 2주전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입영판정검사에서 갑작스럽게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즉시 병역판정검사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속히 현역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던 로운은 이후 진행된 재검사를 통해 현역 입대를 앞두게 됐다.
이에 FNC는 “이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다수의 군 장병 여러분께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비공개 현장인 점을 감안하여 팬 여러분들의 방문은 금지되고 있으니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996년생인 로운은 2016년 아이돌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2017년 ‘학교 2017’를 시작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모’, ‘내일’, ‘이 연애는 불가항력’, ‘혼례대첩’ 등에 출연했다. 현재 디즈니+ ‘탁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로운이 재검 끝 현역 입대를 확정지은 가운데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그에게 관심과 응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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