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공명, 이은지의 내적 친밀감이 폭발했다.
27일 방송된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두 주역 공명과 신은수가 출연했다.
이날 공명은 “저는 오늘 더 마음이 편하다. (‘광장’에 이어 두번째 출연이니까 조금 더 친근하고 자주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은지가 “우리 사이 남은 건 등목 밖에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공명은 “은지님이 제 동생과 만난 것을 보고 더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라고 했고, 이은지도 “도영씨랑 수다를 엄청 떨고 와서 내적 친밀감이 느껴진다”며 웃었다.
이후 또 한 번 이야기가 나와서 공명이 “몸 만들고 있으니까 등목 하고”라며 운을 떼자, 이은지가 “등목하고 닥터피쉬로 발 각질제거까지 뷰티데이를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정리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로, 오는 8월 2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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