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구수한 사투리와는 전혀 다른 태생을 가진 로이킴과 정준영이 목표여행으로 구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ig TV'꽃미남 브로맨스'에 로이킴과 정준영은 현실 친구를 넘어 형제같은 모습을 보이며 목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나이로 정준영보다 동생인 로이킴은 정준영에게 애교 섞인 말로 대답하며 그간 보지 못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정준영은 로이킴의 애교섞인 말투가 일상이라는 듯 무심하게 응대해 두 사람의 가까운 친분 사이를 드러냈다. 로이킴의 애교가 있다면 정준영은 전라도 사투리로 구수한 입담을 선보이며 여행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의 사투리에 로이킴도 금방 동화되어 흥을 폭발시키며 노래까지 부르며 여행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낚시를 하기 위한 도움을 청하기 위해 선장에게 전화하며 위치를 묻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사투리가 심한 선장의 말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투리 사랑과 달리 전혀 알아 듣지 못한 로이킴은 "나 전혀 못알아 들었다 알아 들은건 하얀 풍차뿐"며 자신의 상황을 정준영에게 알리며 사투리의 높은 벽을 실감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로이킴이 전한 하얀 풍차 대신 "하얀 등대 저기 있다"며 엉뚱한 장소를 골라 두 사람의 허당미를 제대로 선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선장이 말한 하얀 풍차 앞에 도착해 도움을 요청한 선장과 합류하며 낚시에 한 껏 들 뜬 모습을 보였다.
낚시포인트에 이동하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는 가운데 정준영은 "물고기 만질 수 있나 난 못만진다"며 말해 로이킴에게 낚시한 물고기를 잡게할 생각임을 드러냈다. 하지만 로이킴도 "물고기 못 만진다"며 말해 낚시를 하러온 두 사람임에도 물고기를 제대로 잡지도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형이 만질 수 있을 줄 알았다"며 말하자 정준영은 "큰 물고기라 고리가 있었다"며 직접 만진적은 한 번도 없음을 알렸다. 낚시포인트에 도착한 도착한 두 사람은 누가 큰 물고기를 잡을지 내기를 하며 낚시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고기를 만지지 못한다는 정준영은 능숙한 솜씨로 낚시대를 바다에 던지는 모습을 보이며 프로 강태공의 느낌을 여실히 드러냈다. 반면 로이킴은 낚시대를 대신 던져주는 선장의 모습에 "무섭다"며 낚시대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간 보이지 못한 허당미와 귀여운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