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아이오아이의 김소혜가 자신의 고민을 드러내며 가수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채널A'개밥주는 남자'에서 아이오아이는 암말기 판정을 받은 주인의 요청으로 임시 보호소에 오게된 꼬봉과 퐁퐁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유정은 주인이 당부했던 꼬봉의 눈꼽정리를 수시로 해주며 주인을 잃게 될 아이들을 최대한 보살펴 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혜는 주인이 챙겨준 가방에서 손으로 빡빡하게 주의 사항과 꼬봉과 퐁퐁의 특징들을 적은 편지를 발견해 남겨진 아이들에 대한 주인의 사랑이 한 눈에 알 수 있어 어쩔 수 없는 이별에 더욱 안타까움을 전했다.

주인이 아닌 아직은 낯선 아이오아이에 거리감을 보이는 꼬봉과 퐁퐁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소녀들은 김소혜네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러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소혜는 자신의 동생이 같이 온 최유정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자 "얘가 어릴때 내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다"며 어린 시절 자신만을 따르던 동생의 변한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김소혜는 "가수로서 무대에 노래하며 오는 쾌감을 알았다 아이오아이가 끝이 나는게 두렵다"며 현재 자신이 가진 고민을 밝히며 가수로서의 열정을 선보였다. 김소혜의 고민에 함께 있던 최유정과 김도연은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아이오아이가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마지막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녀들의 숨은 걱정을 뒤로하며 김소혜의 어머니는 소혜의 어린시절 앨범을 공개하며 "이 사진들을 전시회 처럼 꾸며 볼려고 한다"며 현재와 변함없는 김소혜의 자연 미모를 알렸다. 이 날 방송에는 주병진이 미국을 방분하여 펫시터로 김지민과 박나래가 출연해 대중소에게 혹독한 신고식을 당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박나래와 김지민은 자신들의 생각보다 많이 큰 대중소에 놀라워하며 자신들이 꿈꾸던 우아한 펫시터와는 다른 모습에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힘들어하는 김지민과 박나래와 달리 대중소는 주병진이 없는 공간을 마음껏 누비며 비글미를 폭발시켰다. 일층과 이층을 왔다갔다하며 박나래와 김지민의 넋을 빠뜨리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점심을 먹은 소가 구토를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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