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박수진이 첫 태동을 느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미국인 마크 테토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심영순이 그를 위해 '궁중 떡볶이'와 '불낙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방송 오프닝에서 옥수당을 찾은 박수진에게 심영순은 "살이 올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수진은 "요즘 살이 3kg 쪘다. 더 살찌기 전에 방송에서 하차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박수진은 "배도 탄탄해지고 태동도 느껴진다. 얼마 전,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다가 아이가 너무 세게 차서 소리를 질렀다. 아이의 태동을 느끼고 나니 이제 정말 같이 있는 기분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심영순은 "글로벌 시대인만큼 한식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의 첫 외국인 수제자 마크 테토에게 특별한 한식 밥상을 선보였다. 심영순은 소고기, 더덕, 전복 등을 넣은 궁중 떡볶이를 비롯해 담백한 돼지고기와 쫄깃한 낙지가 조화를 이룬 돈낙볶음의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