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청춘시대' 캡쳐
JTBC '청춘시대'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청춘시대' 시청률이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9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5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8회가 기록한 1.373%에 비해 0.37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지난 달 22일 1.310% 시청률로 출발했던 '청춘시대'는 지난 5일 방송된 5회가 0.788%까지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6회가 1.279%, 7회가 1.361%, 8회가 1.373%, 9회가 1.752%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입소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청춘시대'는 주연배우인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등의 연기 호평과 함께 섬세하고 공감가는 이야기 전개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2부작 '청춘시대'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청춘시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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