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재영과 이이경이 '세대유감'에 캐스팅,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세대유감'(가제)은 어느 날 무당에게 “조상신들이 화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문을 지키려는 아버지와 퇴마를 하려는 장남의 웃음 넘치는 부자(父子) 케미를 그린다.
극 중 아버지 ‘용병’ 역은 정재영이 맡아 조상님을 달래는 굿판에 전 재산을 바치려는 아버지를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로 선보일 전망이며, 아들 ‘봉덕’ 역은 이이경이 되는 일 하나도 없는 고시 7수생을 연기한다. 특히 인생에 장애물이 되는 조상(귀)신을 퇴마 하겠다는 봉덕의 발칙한 객기가 영화의 관전 포인트.
김주령을 필두로, 김아영, 박정화까지 조연진도 화려하다.
메가폰은 장편 데뷔작 '파편'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과 초록뱀미디어상을 수상한 김성윤 감독이 잡는다.
'세대유감'은 오는 9월 초 첫 촬영을 시작해, 2026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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