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양세형이 미국 합류에 늦은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촬영 마지막날 뒤늦게 멤버들과 합류한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마지막 촬영날에 미국에 도착했다. 전날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하와이에서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미국에 도착하는 일정이 하루 더 늦어진 것.
양세형이 도착하자 멤버들은 오는 길 고생했을 그를 환영했다. 멤버들이 늦은 이유에 대해 묻자 양세형은 “LA를 간다고만 들었고, 캘리포니아라는 커다란 주에 LA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며 “그런데 입국 심사를 하는데 직원이 캘리포니아를 가냐고 물어보기에 ‘아니다. LA를 간다’라고 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이 영어를 알아듣지 못한다고 여긴 직원은 “직업이 무엇이냐”고 재차 물었지만, 이번에도 양세형은 “마이크로폰”이라고 답하고 말았다.
양세형은 “나는 내가 마이크를 쓰는 사람이니까 그냥 ‘마이크로폰’이라고 내 직업을 말해버렸다”라며 “그랬더니 직원이 잠깐 옆에 빠져있으라고 해서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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