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결혼 피로연’ 윤여정, 한기찬, 앤드류 안 감독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영화 '​결혼 피로연'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한국 최초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8일 오후 8시 CGV센텀시티 6관에서 한국 프리미어 상영을 시작으로, 20일 오전 9시 30분 영화의 전당 중극장, 22일 오후 5시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까지 총 3차례 상영된다. 18일과 20일 상영 직후에는 윤여정, 한기찬, 앤드류 안 감독이 참석하는 GV가 마련되어 있어, 영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19일 오후 4시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약 20분간 야외무대인사 행사를 진행해 부산을 찾은 관객들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만남을 가질 것이다.

'결혼 피로연'은 2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만날 수 있다.

제41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결혼 피로연’은 아마존 MGM 프로듀서상(픽션)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K-할머니 ‘자영’ 역으로 돌아온 윤여정은 “깊은 울림을 주는 윤여정의 연기. 스크린을 장악하는 존재감”(Variety), “K-할머니를 빛나게 하는 윤여정의 연기”(The New York Times) 등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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