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의성의 마동석에게 명치 맞기 공약이 실현될 전망이다.
'부산행' 배우 김의성은 8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부산행 관람을 멈춰주세요. 반복합니다. 관람을 멈춰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부산행 관객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17일까지 '부산행'의 관객수는 1,096만9,658명으로 1,100만 돌파는 물론 1,20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앞선 1일 김의성은 "여러 사람들이 저한테 명존쎄 하고 싶다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부산행 1200만 넘어가면 마동석씨한테 한번 해달라고 할게요"라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 속도라면 공약의 실현은 시간 문제.
한편 김의성이 언급한 '명존쎄'는 명치를 아주 세게 때린다는 뜻의 은어다. '부산행'이 더욱 흥해 김의성이 마동석과 함께 1200만 공약을 화끈하게 실현시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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