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쩔수가없다’가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선판매됐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선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북미,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남미에서 구매를 확정한 가운데, 이외 국가에서도 연이어 판매가 진행됐다. 이는 순제작비 이상의 해외 선판매 세일즈 성과이자, 박찬욱 감독 연출작 중 최고 기록인 ‘헤어질 결심’의 192개국 선판매를 뛰어넘는 수치다. CJ ENM이 배급한 역대 한국영화 최고 해외 판매 성적이다.
또한 ‘어쩔수가없다’는 캐나다 현지 시각 4일 개막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초청됐다. 이병헌은 한국 배우 최초로 영화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는 특별 공로상(Special Tribute Award)을 수상할 예정이다.
8일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이 참석하는 레드카펫과 공식 상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9일에는 영화 상영과 Q&A 타임이, 10일에는 ‘In Conversation with…’를 진행한다.
‘어쩔수가없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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