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함부로 애틋하게' 임주환이 김우빈에게 경고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연출 박현석, 차영훈) 13회에서는 기싸움을 벌이는 최지태(임주환 분)와 신준영(김우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태는 준영을 만나 준영의 병명을 언급하며 노을(배수지 분)에게서 떨어지라고 경고했다.
지태는 준영과 단 둘이 대화를 나누다 "깜빡했는데 술 마시면 안되지 않냐. 몸도 아픈 사람이"라며 준영의 뇌간교종을 언급했다.
이어 지태는 영어로 약 2개월 남았다고 한 뒤 "을이는 내가 지킬 테니까 그쪽 몸은 본인이 챙겨라. 내가볼 땐 이렇게 낭비할 시간이 없는 거 같은데. 곧 떠날 사람이 책임도 못 질거면서"라고 경고해 준영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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