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위기의 모자를 구해냈다.

17일 방송된 SBS ‘원티드’ 15회에는 SG그룹의 위협으로부터 정혜인(김아중 분)과 그의 아들을 구출해내는 승인(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인은 현우를 찾았다는 혜인의 외침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그러나 감동적인 재회도 잠시, 혜인과 현우 주위에는 태섭(박호산 분)이 보낸 SG그룹의 수하들이 포진되어 있었다. 현우를 뺏길지도 모르는 상황, 승인은 우선 미옥(김선영 분)에게 연락을 취하고 두 사람을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결국 싸움이 벌어지고 승인은 이들을 제압해내는데 성공했다. 주변에 보는 눈이 없어 더 이상의 행동을 할 수 없는 SG그룹도 이 쯤에서 물러났다. 승인은 터미널에 숨어있던 준구의 장모를 찾아 체포한 뒤 혜인에게로 향했다.

승인은 SG그룹이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는 상황에 우려해 “이제 어디로 가실겁니까”라고 물었다. 집으로 간다는 혜인의 말에 승인은 “안전하게 조치해 놓을게요”라며 “저는 해야 할 일이 남아서”라고 서로 향한다고 밝혔다. 감사하다는 혜인의 말에 승인은 “정혜인씨가 찾은 겁니다”라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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