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새로운 코너 '무리텔-무비리틀텔레비전'이 선보이며 현재의 별풍선 문제점을 풍자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21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이상훈과 송영길, 송왕호 세 명이 달풍선에 울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훈과 송여길 송왕호는 인터넷 방송을 선보이며 시청하는 사람들의 댓글에 따라 상황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상황극을 그려내자 시청자중 한 명이 "아이가 있어서 보기 그렇다"며 댓글을 달자 칼을 들고 싸우는 상황극 중 "형님 이러면 나중에 아야 한다"며 말을 순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순화된 장면에 만족한 시청자가 달풍선 50개를 쏘자 이상훈과 송영길, 송왕호는 "달풍선 감사하다"며 춤추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멈춘 상황극을 이어하자 다른 시청자가 "공부해야 되는데"며 시청을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자 세 사람은 뉴턴의 법칙과 공부과 관련된 언어를 사용해 대화를해 또 다시 별풍선을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지루해진 시청자가 "지루하다 하품난다"며 댓글을 달자 복면을 뒤집어 쓴 인질을 활용해 "복면 가왕 그는 누구인가"며 진행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을 만들었다. 인질의 정체를 밝히며 새로운 장르의 모습을 보이자 달풍선 1000개를 받아 만족해한 가운데 인질극을 벌인 허민과의 키스를 바라는 댓글레 이상훈은 진짜 키스를 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송영길이 이상훈과 키스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시청자가 대거 나가며 "밥맛이 떨어진다 극혐"며 댓글을 달고 다 나가는 가운데 다이어트를 하는 시청자가 달풍선10000만개를 주며 세 사람의 망한 상황극에 뜻 밖의 풍선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별풍선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는 현재의 모습을 빗대어 풍자해 공감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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