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영 채널
사진=이주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주영이 2025 대단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주영은 최근 “2025 대단한단편영화제”라며 “누군가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참 영광이고 큰 축복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가 전부다’라는 수상 소감, 직접 보고 싶었던 배우님들의 실물, 떨리고 서툰 마음들을 눈앞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잊지 못할 귀한 시간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영은 “제게 처음 연기상을 안겨주었던 영화제에서 10년이 지나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다니… 영화가 맺어준 묘한 인연이 참 특별하게 느껴집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수상 여부를 떠나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라며 “늘 첫사랑의 마음으로 영화를 사랑해요, 우리!”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이주영은 “마지막까지 가슴 뭉클한 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이주영 채널
사진=이주영 채널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25 대단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이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주영은 김용완 감독, 최정열 감독, 배우 이주승과 2025 대단한단편영화제 본선 심사를 맡았다.

더욱이 이주영은 2015년 단편영화 ‘몸값’으로 데뷔해 제14회 아시아나 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만큼 이번 심사위원 활약이 뜻깊다.

이후 영화 ‘독전’, ‘미쓰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보이스’, ‘윤시내가 사라졌다’, ‘유령’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인물 ‘2층’ 역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이주영 글 전문.

2025 대단한단편영화제

누군가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참 영광이고 큰 축복이었습니다.

“영화가 전부다”라는 수상 소감, 직접 보고 싶었던 배우님들의 실물, 떨리고 서툰 마음들을 눈앞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잊지 못할 귀한 시간이었어요.

제게 처음 연기상을 안겨주었던 영화제에서 10년이 지나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다니… 영화가 맺어준 묘한 인연이 참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수상 여부를 떠나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늘 첫사랑의 마음으로 영화를 사랑해요, 우리!

마지막까지 가슴 뭉클한 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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