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결혼식 날짜가 10월 11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곽튜브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곽튜브의 예비신부는 5세 연하의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곽튜브는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새 생명 탄생 겹경사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에서 그는 “드디어 결혼을 한다”며 “(내년) 5월로 준비를 하다가 결혼식을 잘 준비하다 보니 더 큰 축복이 왔다. 제가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결혼식을 앞당겨 10월에 하게 됐다면서 “어릴 때부터 가족을 만들고 싶었고 아버지에 대한 로망이 컸다”며 “꼭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돼야지 생각했는데 이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 같아 결혼한다”고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소속사 SM C&C 역시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며 “여러 이유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1992년생인 곽튜브는 여행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운영 중이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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