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휘재·기태영, 아빠들과 여덟 아이들이 전주에서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서준, 기태영과 로희가 함께 이동국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전주에 도착한 이들은 재시·재아·설아·수아·대박이와 만나 함께 이동국의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기장을 찾은 여덟 명의 아이들 중 서언·서준·설아·수아에게는 심부름 미션이 주어졌다.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먹을 간식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고,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붙잡고 심부름에 나섰다. 아이들은 심부름도 잊은 채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꼭 잡고 다정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마트 찾기는 쉽지 않았다. 우선 경기장 밖으로 발걸음을 돌린 네 사람은 야외로 나옴과 동시에 심부름을 제쳐 두고 온갖 구경거리에 한눈을 팔며 장난끼를 발동시켰다.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 경기장 앞에서는 작은 이벤트가 진행됐다. 대박이의 사인볼을 걸고 가위 바위 보 게임과 대박이를 웃겨야 하는 미션이 펼쳐진 것. 이날 많은 어린이들이 미션에 참가한 가운데 이휘재는 '대박이를 웃겨라' 미션에 도전해 코믹한 표정으로 대박이를 웃겼다. 이후 대박이는 이휘재를 따라다니며 애교를 부리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동국의 경기가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온 아이들은 샤워를 했다. 샤워 후 대박이는 옷 입기를 거부하며 숙소를 활보했다. 로희는 대박이의 올챙이배를 뚫어지게 바라봤고, 결국 대박이는 이휘재에게 붙잡혀 옷을 입었다. 이휘재는 아이들과 놀아주며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은 괴물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랜만에 만난 로희와 대박이는 서로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하며 막내 라인을 결성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충주 텃밭을 다시 찾은 이범수는 허수아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범수는 자신과 아이들의 사진을 활용해 허수아비를 만들어 그동안 자신들에게 새참을 제공해주는 등 친절을 베풀어 준 마을 사람들에게 보답했다. 곧이어 소다남매는 고사리손으로 수박, 토마토, 블루베리를 수확했고, 이를 시장에 내다 팔기로 했다.

곧이어 이범수와 소다남매는 시장에 자리를 잡고 판매를 준비했다. 이날 소을이는 이범수가 제시한 가격에 계속 반대를 하며 가격을 낮췄고, 이범수는 "제가 주장하는 가격과 소을이가 주장하는 가격이 달랐다. 이래서 동업이 힘든 것 같다"라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장사를 마친 이범수는 아이들에게 일한 댓가로 용돈을 주며 노동과 돈의 가치를 가르쳤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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