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두나가 ‘린다 린다 린다’의 20년 만의 재개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린다 린다 린다’(배급 그린나래미디어)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가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작품이라 재개봉 소식을 들었을 때 당시 가장 기쁜 뉴스다 할 정도로 되게 기뻐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내 청춘 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느낌이다”라며 “그 당시에 찍으면서 이 친구들과 정말 좋은 추억과 아름다운 마음들을 담아서 이 영화를 보면 몽글몽글 기분이 이상하다.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린다 린다 린다’ 4K 리마스터링은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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