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래 SNS
사진=강원래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클론 강원래가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했다.

12일 강원래는 자신의 SNS에 “1969년 9월 11일. 준엽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며 구준엽과 찍은 과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우리 다시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김송 역시 해당 게시물에 “준엽오빠 휴지두건 우리 저때 91년도네 ㅠㅠ 구구 오빠 9.11 추카추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과 사별 후 연예계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 상태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를 통해 처음 만나 2000년대 초반 1년 정도 교제했다가 이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고 있었으나 2021년 이혼했고, 구준엽이 먼저 연락을 취해 서희원과 23년 만에 재회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022년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국경과 세월을 넘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지난 2월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지금 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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