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한지은 측이 반려 도마뱀 학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한지은 배우는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반려 도마뱀 모니를 입양 받고 주기적으로 건강 체크를 하며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니도 활발하게, 건강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하겠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지은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반려 도마뱀 ‘모니’를 소개했다. 지인을 통해 키우기 시작한 지 4~5개월이 됐다는 도마뱀. 한지은은 사육장 환경을 알맞게 조성하거나 먹이를 주는 모습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때 아닌 학대 의혹이 번졌다. 도마뱀 모니가 지나치게 말라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영양실조가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
다만 한지은 측은 도마뱀에게 건강 문제는 없으며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