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동안’으로 유명한 가수 미나가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14일 미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최초공개! 대한민국 최고 동안 50대 미나의 평범(?)한 하루 일과(식단 & 운동 & 인바디 검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오전 9시 30분 기상한 미나는 먼저 몸무게를 확인했고 52.6kg의 숫자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뜨거운물, 찬물, 소금을 섞은 소금물을 마셔줬다. 미나는 “건강 영상 보면 소금물 먹으라고 하지 않나. 유행하는 건 다 따라한다”며 “처음엔 싱거운 국물 맛이었는데 이제는 맛있다”고 웃어보였다.

아침 식단은 사과, 양배추, 고구마, 당근이었다. 단백질은 계란과 바나나로 보충해준다며 미나는 “식단이지만 많이 먹는다. 반은 찌고 반은 생으로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식사 후엔 연습실로 이동해 복근운동, 발성, 춤연습을 이어간 미나였다. 이어 주기적으로 받고 있는 면역 치료를 받으러 갔다. 또 인바디 검사를 한 결과 체지방량 10kg로 나타나 남다른 건강미를 엿보게 했다.

저녁에도 미나, 류필립 부부의 식단과 운동은 계속됐다. 헬스에 열중하는 미나에게 류필립이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묻자 미나는 “사람들이 다 열심히 하니까 나도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며 건강 관리를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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