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북미와 대만 개봉 이후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북미 3,315개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하루 만에 3,300만 달러(약 460억 원)의 수입을 거두며 올해 북미 개봉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한 주말 3일간 7,000만 달러(약 976억 원)를 달성, 종전 1위였던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1999)의 스코어를 두 배 이상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대만에서도 8일 개봉 직후 3일 만에 1억 7,000만 대만 달러(약 71억 4,000만 원)를 돌파, 개봉 첫 주 대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 글로벌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각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현지 기준 17일부터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에서 개봉하며 전 세계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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