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강우와 임형준이 그린란드에서 고래고기를 맛봤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 일루리사트를 여행하는 김강우와 임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우와 임형준은 일루리사트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여행코스를 밟기 시작했다. 언덕을 오른 이들을 반긴 것은 야외수업을 나온 그린란드의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은 해맑은 모습으로 김강우와 임형준을 반기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아이들의 선생님들은 김강우와 임형준에게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 온 소풍 도시락을 나눠줬다. 메뉴는 고래고기와 물범고기였다. 고래고기를 한 점 맛을 본 두 사람은 “약간 소고기 같으면서 비린 맛이 있다”며 “육고기와 바다고기를 섞은 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물범에 대해선 “순대 간과 비슷한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고래비계 고기를 맛보게 됐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느끼하기가 이루 말을 할 수 없다”며 “삼겹살 비계를 통째로 원샷 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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