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빅스(라비·켄·레오·홍빈·엔·혁)가 신곡 'Fantasy'와 'Love Me Do'의 무대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에 오른 빅스는 수록곡 'Love Me Do'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Fantasy'로 무대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무대에 등장한 빅스는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의 수록곡 'Love Me Do'는 딥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갈망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타이틀곡 'Fantasy'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인용한 도입부 부분이 인상적인 곡으로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끝없는 갈구 끝에 환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후렴구의 고음과 함께 빅스 멤버들의 음색이 더욱 절실하고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지난 12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빅스의 이번 앨범 '하데스(Hades)'에는 타이틀곡 'Fantasy'를 비롯하여 'Love Me Do', '나비효과', 'Fantasy(Inst.)' 등 총 4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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