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한달만 외출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지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식 한 달째, 10분의 행복. 아직은 사람이 많은 곳에 오래 있으면 안 돼서 10분도 안 되어 후다닥 신상 백과 계속 눈에 밟히던 레드 백을 데리고 나왔지만 정말 행복했던 외출이었어유!”라고 적었다.
이어 “컨디션이 어찌 될지 몰라서 민정이, 신영이에게 미리 말도 못 했는데 매장 앞에서 보자마자 울어버린 그녀들…셋이 함께 울고 있는 모습을 본 남편은 살짝 머쓱했겠죠?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저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남편 이수근과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쓴 채 미소 짓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건강을 잘 회복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8월 박지연은 신장 재이식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 중독증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부친으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던 그는, 14년만 친오빠에게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았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