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무필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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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이’가 동시기 개봉 한국 독립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24일 오전 11시 기준 영화 '홍이'가 동시기 개봉작 한국 독립 영화 중 예매율 1위를 차지, 흥행 청신호를 켰다.

'홍이'는 독립 영화계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장선과 변중희가 모녀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독립 영화 역사에 남기고 싶은 앙상블!”(김효정 평론가)이라는 평가와 함께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 할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며 알려졌던 '홍이'는 개봉일인 오늘(24일)까지 동시기 개봉작 한국 독립 영화 사이에서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동시기 개봉작 한국 독립 영화 예매율 1위에 빛나는 황슬기 감독의 장편 데뷔작 '홍이'는 돈 때문에 평생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엄마와 강제 동거를 시작하게 된 홍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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