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간미연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25일 가수 간미연은 자신의 SNS에 “영화 한편.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트로트를 언젠간 하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좋은 곡을 만나 드디어 오늘!! 여러분께 들려 드리게 되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예전에 도전 천곡 작가님께서 베이비복스 시절 저에게 서른살에 트로트 앨범 내자 하셨어요ㅎㅎ 시간이 흘러 서른이 되었을때 조금 더 활동하고 하자 하시곤 그 뒤로 뵙지 못해서ㅎㅎㅎ 14년후 제가 만들었습니다!!”라며 “남편과 제가 열심히 만든 첫 싱글 앰범·· 이 노래를 듣는 동안은 기분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랐다.
끝으로 간미연은 “이 노래의 모든 것, 첨부터 끝까지 다 맡아서 해준 성현이. 가사가 너무 좋아서 선택했는데·· 베이비복스와도 인연이 깊은 은희 언니, 초이랩 남진기사님 감사합니다아!!! 그중에도 우리 남편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의 신곡 ‘우리 영화’ 앨범 커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렇듯 간미연은 트로트 가수로의 깜짝 변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베이비복스로 14년 만에 재회해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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