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형돈이 한유라, 딸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일상을 함께 했다.

25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 ‘하와이 신상맛집 최신버젼 / 장만 하루만에 압수 당한 도니의 신상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유라는 정형돈의 가방을 포착했다. 저가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한 저렴한 가방. 투박한 디자인의 가방을 허리에 찬 정형돈을 보며 한유라는 “최악이야. 나 같이 못다닐 거 같아”라고 장난을 쳤다.

반면 정형돈은 ‘새 백’이 마음에 드는 듯 만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이 백의 포인트는 갤럭시 25다”라며 휴대폰을 투명 포켓 안에 넣었다. 이어 가방 통째로 전화를 받는 척을 해 한유라를 웃음짓게 했다.

실제 사람들이 정형돈의 가방을 쳐다보는 듯하자 정형돈은 “벌써 사람들이 아빠 보는 눈빛이 뭐야. 버러지 보듯이. 그렇게 봐야 돈을 안 뺏긴다. 가족도 이렇게 멀리할 정도인데. 아빠 주위에 아무도 없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쌍둥이 딸이 정형돈의 가방을 압수하고 자신이 직접 메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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