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가인이 연정훈과 이혼수가 있다는 말에 충격 받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무당이 된 순돌이가 예언한 한가인♥연정훈의 충격적 미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인생 첫 신점을 봤다. 한가인은 “작년 8월에 신내림을 받아 점을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 들었다. 예약 잡기가 어려운 분”이라며 무당이 된 배우 이건주를 만났다.
이건주는 “제가 요즘 핫하다. 한가인의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놀랐다. 오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건주는 “고집이 좀 있다. 예쁜 또라이의 기운이 느껴진다. 만약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싫으면 안 한다. 내 거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포기가 빠른 편이다. 작년이랑 올해 열심히 노력하는 느낌이다. 어차피 노력을 해야 하는 느낌이라 하는 건데, 이걸 시작으로 내년부터 운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일을 많이 하실거다. 드라마, 영화 쪽에서 일이 엄청나게 들어올 거다. 그리고 말씀드려도 될 지 모르겠지만, 남편 연정훈과 문서를 잡을 일이 있다. 이사를 가거나 건물을 살 것 같다”라고 했다.
또 이건주는 머뭇거리며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 이혼수도 들어온다. 이때 잘 극복하고 넘어가면 당연히 좋다. 이별수가 들어와서 들어온다고 말씀드리는 거다. 내후년이다”라고 했다. 한가인은 “자료화면으로 쓰이는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이건주는 “두 분이서 합이 잘 맞아서 잘 살면 이혼수를 누르고 더 잘 사는 수로 바뀔 수 있다”라며 안심시켰다.
성격이 올바르고 세다며 “상대방이 다가가기 쉬운 스타일은 아니다. 한 번 친해지면 가까운 사람이 된다. 은근히 지는 걸 싫어한다”라고 했다. 한가인은 “대놓고 싫다. 온 힘을 다해서 했는데, 지면 정말 못 참는 스타일이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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