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엑소의 신곡 'Lotto'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엑소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Lotto'의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18일 0시 공개된 음원이 여전히 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해 있어 퍼포먼스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Lotto'는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으로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더해져 엑소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런던노이즈가 작곡한 독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도 인상적이다.
18일 오전 10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하루 만에 벌써 조회수 386만 뷰를 돌파했다. 뮤직비디오 속 엑소 멤버들은 노래처럼 섹시한 모습으로 강렬한듯 여유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파워풀한 안무도 살짝 포착돼 컴백 무대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웠다.
제목이 다르더라도 착각하면 안 된다. 'Lotto'라는 제목이 숫자 맞추기 게임보다 특정 복권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해석된다는 이유로 KBS에서 부적격을 받아, 엑소는 재심의를 거쳐 통과된 'Louder(라우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리패키지 'Lotto'를 통해 엑소는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음원, 음반, SNS까지 모든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사별 합산방식에 따라 집계되는 음악방송 순위 역시 기대되는 대목. 몇 개의 1위 트로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엑소가 이날 '뮤직뱅크' 첫 방송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써내려갈 또 다른 기록 제조 및 경신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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