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민식, 한소희가 ‘인턴’에 캐스팅됐다.
영화 ‘인턴’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2015년 전 세계적인 흥행과 화제를 모았던 동명의 영화 ‘인턴’을 한국적 감성과 시대의 변화에 맞춰 리메이크한 영화다.
극 중 최민식이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해 실버 인턴으로 취업하는 ‘기호’ 역을 맡아 대체 불가 존재감과 함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소희는 초고속 매출 100억을 달성한 패션회사 Woo22(우투투)의 CEO로 분해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Woo22의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는 ‘희숙’에는 김금순이, Woo22 부대표 ‘영환’ 역에는 김준한이 합류해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또 ‘기호’의 사수이자 경영지원 팀장 ‘민아’ 역에는 류혜영을, 입사 동기인 ‘주성’ 역에는 김요한을 캐스팅,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에너지로 작품 전반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MD ‘유진’ 역에 박예니가 합류하며 ‘인턴’의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인턴’은 오는 오늘(29일)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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