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 광복 80주년 특집 기획
<100년의 인연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1편 ‘올라! 애니깽 독립운동가’…4일부터 순차 공개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장미희와 배성우 그리고 TV 프로그램 <강철부대> 마스터로 알려진 최영재가 라디오 나레이터로 뭉친다.
2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이들은 YTN 라디오 광복 80주년 특집 기획 <100년의 인연 :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6명의 독립운동가에게 담긴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슬프고도 아름다웠지만 잊혀져버린 여섯 개의 독립이야기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그 안에서 잊혀선 안 되는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사연과 관련 있는 인물들의 나레이션으로 따라간다.
6개의 에피소드 중 영화 <애니깽>의 주인공으로 열연했던 배우 장미희는 묵국으로 건너간 안순필 일가 독립운동을 전하는 ‘올라! 애니깽 독립운동가’ 편의 나레이션을 맡았다.
또한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700명의 함성을 담은 독립운동 이야기는 충북 지방 최초의 학생 만세운동 계획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인 ‘배성우’가 나레이션을 맡아 진실된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나라 최초 첩보 요원들 이야기는 강철부대 마스터로 유명한 ‘최영재’가 소개한다.
이외 남편 조지 애쉬모어 피치와 함께 김구를 은신시키고 임정 요인들을 피신시킨 파란눈의 독립운동가 제랄딘피치 여사 이야기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할 예정이며,
조선총독부 승강기 운전원으로 일제의 심장에서 임정의 스파이가 된 최종유, 최영순, 최명근, 경천중 승강기 운전수 4인방 이야기는 뮤지컬 ‘승강기 소년들’에서 최종유 역을 맡은 가수 김태욱이 전한다.
만 15세의 독립운동으로 서훈을 받은 김동하의 이야기는 언양공립보통학교 후배인 언양초등학교 6학년 전교회장이 알린다.
한편 세계 식민지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일제강점기 그 안에 담겨있는 100년의 이야기는 오는 10월 4일부터 9일 오전 9시 20분 YTN라디오 광복 80주년 특집 기획 <100년의 인연 :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