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병만족에게 강력한 적이 찾아왔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꽃중년 특집 편에선 정글 속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눠 생존을 이어갔다. 김병만, 한재석, 현주엽은 20km 산길을 지나 5단 폭포 내려오기에 도전했다. 50m 높이의 폭포에서 김병만은 쩍벌 자세로, 현주엽은 정자세로 입수하며 모두 미션을 완료했다.

반면 글로벌 3인방 박준형, 데이비드 맥기니스, 최여진은 강과 바다 모래의 하모니, 데바 삼각주로 향했다. 족장 김병만 없이 떠난 길에서 만난 첫번째 위기는 정글의 블랙홀 맹그로브였다. 제대로 발을 딛기도 힘든 늪이었지만 성과는 있었다. 늪을 통과하자마자 머드 크랩을 찾은 것이다. 크랩을 보자 흥분한 박준형은 맨손으로 크랩을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정글하우스에 등장한 뱀 때문에 우왕좌왕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도 담겨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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