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사진=헤럴드POP DB
아이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스타쉽이 아이브의 상표권 관련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그룹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은 공지를 통해 “본 건은 당사와의 사전 협의 없이 대리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조치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절차의 적법성을 검토하고, 조속히 소를 취하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혼선을 드린 점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쉽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 못지않게, 오랜 기간 성실히 사업을 이어온 분들의 권익과 노고 또한 존중한다”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죽공방 ‘아이브레더굿즈’ 측은 스타쉽으로부터 상표 등록취소 심판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업주 A씨는 ‘아이브’는 자신의 영어 이름이기도 하다며 2015년부터 사업자를 내고 2019년 총 4개 제품군에 대한 상표 등록을 모두 마쳤음에도 스타쉽이 이 같은 심판을 걸었다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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