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얀 차를 탄 여자’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공개된 포스터에는 폭설이 내린 도로 위에 정차한 하얀 차가 시선을 사로잡고, 그 아래로 피 묻은 바퀴 자국이 이어져 묘한 긴장감을 안긴다.
여기에 “폭설이 내린 밤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거지?”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들을 둘러싼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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