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이 니콜의 애완견 돌보기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여행을 떠나는 니콜이 에릭남에게 자신의 애완견을 돌봐 줄 것을 요청했다. 처음에 에릭남은 니콜이 데려온 대형견 세 마리에 당황했지만 애완견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니콜은 에릭남에게 애완견들을 맡기며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고, 에릭남은 니콜의 애완견 세 마리와 함께 신혼집으로 돌아왔다.
솔라는 에릭남과 함께 온 세 마리의 대형견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곧 솔라는 애완견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알아서 챙겨주었다. 몸집이 큰 애완견들이 있기에는 집이 좁다고 느낀 이들은 애완견 놀이터에 가기로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저는 애완견과 함께 산지 오래 돼서 애완견들이 필요한 것들을 바로 해결을 못 했다. 하지만 솔라는 강아지도 있고 좋아해서 그런지 잘 알더라. 솔라가 있어서 안심이 됐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이들은 애완견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수영장이 준비돼 있는 애완견 놀이터에 도착했다. 애완견들은 차량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나갔지만 곧 더위에 지쳐 그늘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가서 애완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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