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테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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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영화 '그랜드파더'에서 액션 느와르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배우 박근형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그랜드파더'는 베트남 참전용사라는 영광을 뒤로 한 채 슬픔과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던 노장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을 맞닥뜨리고, 유일한 혈육인 손녀를 위해 아들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 진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 주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화면을 압도하는 대배우 박근형의 존재감이 극찬을 받으며 ‘원빈보다 섹시하고, 리암니슨보다 카리스마 넘친다’는 수식어와 함께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는 8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그랜드파더' 홍보에 힘을 쏟고 있는 박근형이 2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오랜 연기 동반자이자 절친한 후배인 김미숙이 동반 출연한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출연 성사는 김미숙이 박근형의 영화 홍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함께 출연하겠다는 의미와 배려로 성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근형, 김미숙을 중심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옹기종기 모여 대배우들과의 만찬을 만끽한 모습이다.

평소 검소한 생활과 식습관으로 인해 먹는 것에 대해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고 한 박근형은 셰프들의 특급 요리에 ‘지금까지 평생 동안 먹은 음식은 요리가 아니었다’며 음식 한 그릇 한 그릇을 싹싹 다 비워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모든 출연진을 통틀어 최연장자였던 박근형을 위해 제작진은 의자 하나까지도 편하게 준비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전언이다. 대배우 박근형의 냉장고엔 과연 어떤 특별한 재료가 들었을지, 셰프들에게 주문한 요리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29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박근형은 현재 영화 '그랜드파더' 개봉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젊은 사람 못지 않은 열정과 체력, 집중력을 발휘해 모두에게 존경 받는 그랜드파더로 거듭나고 있다. 총을 든 꽃할배의 모습은 201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될 것이다. '그랜드파더'는 8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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