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에릭남·조타가 처가 식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다음 주 27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장모님과 시간을 보낸 조세호, 처형을 위한 김장에 도전한 에릭남, 처가 식구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조타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조세호·차오루는 한국을 찾은 차오루의 어머니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조세호는 장모님에게 중국어로 인사를 하며 환영했고, 차오루의 어머니는 조세호에게 "더 멋있어졌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조세호는 장모님과 함께 한식당을 찾아 생선구이를 비롯한 한식 밥상을 대접하고, 함께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릭남·솔라 커플은 찜질방을 찾아 더위에 지친 심신을 회복한 후 김장에 도전했다. 이날 솔라는 에릭남에게 "언니가 영국에서 유학 중이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솔라의 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솔라의 언니는 마마무 콘서트에 못 간 에릭남에게 서운함을 표현했고, 이에 에릭남은 매운 음식이 먹고 싶다는 솔라의 언니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김장에 도전하기로 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처가 식구들과 첫 만남을 가진 조타는 처가 식구들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머루 농장을 방문한 이들은 머루 와인을 시음한 후 인근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다. 이날 조타는 텐트를 치고 궂은 일을 도맡아하며 땀을 흘렸다. 그러면서도 김진경을 챙기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장모님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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