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늘집에 입성한 박소담이 첫 미션을 받은 가운데, 안재현과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19일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화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이 하늘집에 입주한 후 처음으로 강회장(김용건 분)과 영상통화를 통해 첫 번째 미션을 받는다. 바로 단 한번도 함께 식사를 하지 않은 세 형제를 한 자리에 모여 밥을 먹게 하는 것. 그녀는 갑작스러운 미션에 당황하지만 하늘집에서의 임무를 맡은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 하늘집 총괄비서 이윤성(최민 분)으로부터는 미션 난이도에 따라 보너스 성과급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듣는다. 덧붙여 미션에 실패할 시, 퇴거 조치가 시행된다는 조건도 알게된다.
이어서 우연히 마주친 강서우(이정신 분)는 앞서 서로의 핸드폰이 뒤바꼈을 당시, 최유나(고보결 분)가 보낸 욕설 가득한 문자가 있었음을 시인한다. 그는 "살다살다 그런 자매사이는 처음 본다"라고 덧붙인다. 하원은 "너네 형제는 다같이 밥 한 끼 먹은 적도 없다며. 난 눈치밥이라도 매일 같이 먹었다"라며 미션을 염두하고 조심스레 삼 형제 합동 식사 제안을 한다. 이때 뒤를 지나가던 강지운(정일우 분)은 자신을 주목하는 두 사람에게 "뭘 봐"라는 짧은 말을 던진다. 이에 서우는 "거봐 안돼"라며 식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한편, 박혜지(손나은 분)는 위기에 처한 하원을 구해준다. 백화점에서 실수로 부딪힌 여성이 다짜고짜 삼 천만원짜리 가방을 보상하라고 윽박지른 와중에 등장한 것. 가방이 가품이라는 것을 지적한 혜지는 하원과 카페로 향한다. "곤란한 순간에만 마주치나보다 우리"라며 하원에게 조심스럽지만 친근하게 대한다. 현민과의 관계를 묻자 당황한 하원은 횡설수설하며 똑부러진 답을 하지 못한다. 이때 윤성이 양 손 가득 옷을 들고 나타난다. 이후 하원이 하늘집에서 지낸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받는다.
현민은 집에 도착한 하원에게 자신의 방으로 오라는 메세지를 보내지만 무시당한다. 결국 그녀의 교복을 자르겠다며 유인해 방으로 끌어들인다. 현민은 "라면 먹고 갈래? 캐비어 넣어서"라며 하원을 놀린다. 이어서 스킨십 하려는 척 교복을 뺏는 하원의 얼굴을 잡은 현민은 그녀에게 입을 맞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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