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터널’이 관객수 396만 명을 동원하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다르면 지난 18일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은 전국 798개 스크린에서 3,771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0만2,03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96만5,690명을 기록했다. 이에 ‘터널’은 개봉 10일째인 19일 4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 ‘덕혜옹주’(감독 허진호)는 674개 스크린에서 2,663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0만9,27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33만959명을 기록했다. 이에 ‘덕혜옹주’가 5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위 ‘스타트렉 비욘드’(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715개 스크린에서 3,407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9만3,96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8만4,981명을 기록했다. 4위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은 538개 스크린에서 1,320회 상영돼 4만2,63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56만8,462명을 기록했다.

5위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3만9,05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02만2,387명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위 ‘부산행’(감독 연상호)은3만5,34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104만2,424명을 기록했다. 7위 ‘서울역’(감독 연상호)은 2만2,51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만3,91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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