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함소원이 리즈 시절에 버금가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함소원은 자신의 채널에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사진과 함께 “멈추지 말고 하던 일을 계속 똑같이 해나간다. 나같이 일을 할 수 없는 연예인분들은 일을 만들어서라도 하셔야 한다. ‘오늘 하루만 더 하고 죽자’라는 생각으로 하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나는 중국 방송을 시작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 에너지 고갈 상태가 제일 위험한 상태다. 운동을 하고 먹을 것을 좀 먹어서 몸에 에너지를 만들어놔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함소원은 “평소 참아왔던 사람들이 더 많이 우울증에 걸리기에 평소 반대로 아주 크게 화, 분노를 표현하고 나면 정말로 많이 도움된다. 터가 좋은 곳을 가보는 것도 정말 효과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끝으로 “나보다 훨씬 악조건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고 온다. 우울증은 서러움도 많이 내포된 병이다. 정말 심각한 환경에서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많은 위로가 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함소원은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함소원은 군살 없는 몸매로,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자기관리 중이다. 함소원은 최근 우울증을 고백했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이혼했으며, 딸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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