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상수 감독과 불륜설로 홍역을 앓고 있는 김민희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최근 영화 관계자는 "김민희가 최근 여러 편의 프랑스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희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등으로 해외 영화계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김민희와 불륜설에 휘말린 홍상수 감독 역시 프랑스 영화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어 김민희의 프랑스 영화 출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지난 6월 '아가씨' 무대인사를 모두 소화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7월17일 홀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7월13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참석했지만 불륜설에 대해선 입을 꾹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