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 커플이 달콤한 생일 이벤트로 감동적인 하루를 보냈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차오루의 생일 이벤트, 니콜의 대형견 삼 남매 돌보기에 나선 에릭남·솔라, 처가 식구들과 첫 만남을 가진 조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세호·차오루는 두 사람의 생일을 맞아 함께 스스무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주방으로 간 조세호는 앞치마를 두르고 차오루를 위한 특별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조세호가 준비한 요리에는 초콜릿으로 '루루야 생일 축하해'라고 적은 생일 축하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조세호는 준비한 요리를 들고 나오며 차오루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다.

식사를 마친 조세호는 또 다시 자리를 비웠다.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조세호가 어설픈 모습으로 계속 자리를 비우는 모습에 웃음을 지었다. 조세호가 자리를 비운 사이 또 다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조세호의 친구가 등장해 차오루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었던 것. 조세호의 친구가 가지고 들어온 상자 속에는 조세호가 머리에 리본을 메고 숨어 있었다. 차오루가 상자를 열자 조세호는 마술을 하며 차오루를 위한 목걸이를 선물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영화관을 찾았다. 이들은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을 함께 보며 '영화관 로맨스'를 즐겼다. 영화가 끝나자 이번에는 차오루가 조세호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시작됐다. 영화가 끝난 후 스크린에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사진 영상이 상영됐다. 배경음악으로는 차오루가 조세호만을 위해 직접 개사하고 녹음해 준비한 생일 축하 노래가 흘렀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차오루는 수줍은 듯 조세호의 볼에 뽀뽀를 해주며 조세호를 감동시켰다. 조세호 역시 차오루의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하며 화답했다. 김진경·조타의 신혼집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김진경의 어머니와 언니가 이들의 신혼집을 찾은 것. 처가 식구들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조타는 당황하면서도 손수 요리와 선물을 준비하며 처가 식구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곧이어 처가 식구들이 이들의 신혼집에 도착했고, 김진경의 어머니는 조타를 위해 전복 삼계탕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경의 어머니는 "사위가 생기면 '아들'이라고 부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타에게 "아들, 많이 먹어"라고 말하며 음식을 챙겨주었다. 조타는 장모님을 등에 업고 푸쉬업을 하고, 장모님을 위한 특급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장모님을 위한 꽃다발과 손편지, 그리고 처형을 위한 아이크림을 선물로 준비해 처가 식구를 감동하게 했다. 에릭남·솔라 커플은 니콜의 애완견 돌보기에 나섰다. 여행을 떠나는 니콜은 에릭남에게 자신의 애완견 세 마리를 맡겼다. 이들은 애완견을 위한 놀이 공간에 도착했고, 이곳에는 애완견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수영장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애완견들은 차량 문이 열리자마자 활발하게 뛰어나갔지만 이내 더위에 지쳐 그늘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수영장으로 가서 애완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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