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배우 수현이 영화 '이퀄스'에 목소리로만 등장한다.

영화 ‘이퀄스’(배급 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가 2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에게 첫 공개됐다.

‘이퀄스’는 모든 감정을 지배 당하는 미래의 감정 통제 구역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하지만 앞서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한국배우 수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헬렌조 역으로 출연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수현은 차기작으로 ‘이퀄스’에 캐스팅됐다. 그러나 정작 영화에서 수현은 목소리로만 등장했다.

한편 ‘이퀄스’는 오는 31일 국내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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